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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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병살로 이닝 마무리인줄 알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22.06.21 19: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 LG 박해민을 병살타로 처리했다고 생각한 한화 라미레즈가 내야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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