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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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클라라, LA 해변 사로잡은 아찔 모노키니…"너무 행복해"

기사입력 2022.06.13 13: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3일(한국시간)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 at the #SantaMonicaBeach #LalainLA #라라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모노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산타 모니카의 한 식당에서 수영복에 바지와 가디건을 입고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슴 부분과 골반 라인이 아슬아슬하게 파인 수영복 디자인과 별개로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에게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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