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스타들의 댄스 실력 대방출,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 올스타 2022(SKATING ALL STAR 2022)'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쇼트트랙 곽윤기, 박지원, 박장혁, 이준서, 노아름, 김아랑, 박지윤, 이유빈, 서휘민, 스피드스케이팅 엄천호, 김민석, 박성현, 정재원 등이 저마다의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덕 아미' 이유빈, 춤은 내 전문 


곽윤기-이유빈 '같이 출까?'


곽윤기 '섹시 핑크가이'


노아름 '심쿵 윙크'


박지윤 '리듬 타볼까요'


엄천호 '분위기 살리고'


박성현 '가보자고'


정재원 '뽀시래기의 치명적인 제로투'


노아름 '빙판을 지배한다'


빙판 위 신명나는 춤판


김민석 '오늘 날 잡았어'




박성현-서휘민-곽윤기 '리듬에 몸을 맡겨'


노아름 '베스트 퍼포먼스 수상'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