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함이 가득' 안근영 '모델같은 비율로 대회장 시선 강탈'! [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천, 김한준 기자) 안근영이 모델같은 비율와 화사한 골프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파72·6546야드)에서 열린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4400만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안근영은 강다나2, 김지영2와 한 조를 이뤄 12시45분 티오프했다.

174센치의 우월한 비율에 화사한 골프 패션을 입은 안근영은 공도 의상과 같은 형광공으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9년 KLPGA에 입회한 안근영은 현재까지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올해부터 SBS골프의 대표 레슨프로그램 '레슨팩토리5'에 '새싹 레스너'로 새롭게 합류했다.



오랜만에 국내대회 출전한 안근영



야디지북 한 번 체크









티샷 날릴 방향과 목표지점 체크!







이악물고 날린 힘찬 티샷!





김지영2와 함께 사진 찰칵!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