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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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보아, 탄탄 복근+넘치는 볼륨감…무슨 촬영 중이길래?

기사입력 2022.04.28 18: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보아가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흰색 끈나시 탱크탑을 입고서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탄탄한 복근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ㅠㅠ", "무슨 촬영 중일까", "어떻게 필터 없이 이렇게 이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보아는 2000년 데뷔했으며, 지난 1월 SM의 프로젝트 유닛 갓더비트(GOT the beat)로 활동했다.

그는 다음달 일본에서 데뷔 20주년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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