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金→木 편성 이동…내일(14일) 스페셜 방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연중'가 목요일 오후 11시로 시간대를 옮겨간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KBS 2TV 에서 방송되는 '연중'은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된다. 

4월 1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기록,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독주 중인 애플TV '파친코'의 주인공.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를 포함해, 2022년을 함께했던 핫한 스타들과의 만남 총정리!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종합선물 세트가 공개된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분당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던 ‘연중 차들이’의 주역, 보유 슈퍼카 가격만 13억 원인 팝핀현준 편과 당시 가격보다 무려 4배나 오른 92년식 각그랜저의 차주 슬리피 편을 하이라이트로 짚어본다.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차트를 달리는 여자’도 전파를 탄다.

한편 '연중'은 이번 회차부터 편성 시간이 변경돼 오는 14일 (목) 오후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