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母 사진 최초 공개…눈매부터 몸매까지 닮은꼴 인증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우리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담벼락을 가득 채운 꽃들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한예슬의 어머니가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한예슬의 눈매를 그대로 닮은 어머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8만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