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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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로 향하는 푸이그와 이정후[포토]

기사입력 2022.03.15 13:4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2회초 키움 푸이그와 이정후가 수비를를 위해 외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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