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10살 연하 심쿵할 근황…눈빛부터 몸매까지 완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끈나시를 입고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옆모습을 통해 공개된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8만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