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시누이' 최윤라, 단아함 넘치는 한복 자태[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서 무구영(권율)의 동생이자, 민사린(박하선)의 시누이인 무미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최윤라가 서울 역삼동 엑스포츠뉴스에서 진행된 설날 맞이 한복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린다.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던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임신과 출산이 덧붙여져 현실 ‘복붙’ 100% 시월드 격공 일기로 또 한 번 공감 스토리를 전한다.

최윤라는 2017년 JTBC 드라마 '언터쳐블'로 데뷔해 극 중 미스터리한 매력의 소유자 '유나나'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드라마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선녀가 내려온 듯한 한복 여신 자태


그야말로 핑크가 찰떡


우아한 미소


옆에서 보면 더 예뻐


각도를 가리지 않는 미모


'며느라기' 무미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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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