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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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소현, 나이 믿을 수 없는 미모…비율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1.22 05: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동안 매력을 뽐냈다.

2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송은 매일 이 티만 입어요, 프리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붉은색 체크무늬 원피스에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박소현은 199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달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몸무게가 30년 전과 똑같다. 47kg이다"며 "커피 스몰 사이즈를 다 못 마신다. 아침, 점심으로 바닐라라떼 한 잔 마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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