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10:51
연예

정성화 "'젠틀맨스 가이드' 1인 9역, 옷 갈아입는 데 5초" (철파엠)

기사입력 2021.12.16 08:44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정성화가 공연에서 1인 9역을 소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연말 뮤지컬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성화는 "공연 끝나고 잠을 못 잤다. '무슨 말하지', '말실수 하는 거 아니야', '음이탈 나는 거 아니야' 하면서 걱정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보이는 라디오 화질이 너무 좋다며 "마스크 안까지 화장한 보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뮤지컬에서 1인 9역을 하고 있다고 밝힌 정성화는 "목소리도 다 바뀌고 캐릭터 느낌도 다 바뀐다"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공연을 봤다는 김영철은 "5번째 쯤에는 힘이 빠져서 '또 정성화냐'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성화는 "처음에는 옷을 갈아입는 게 정말 긴장되더라. 못 갈아입으면 못 나오는 거 아니냐. 제일 빨리 갈아입는 게 5초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정성화는 현재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