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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2세 연하' 아내 부르는 애칭? "내 이름 자체가 가명" (타임아웃)

기사입력 2021.11.26 11:3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타임아웃’에서 국내 여자 농구 포워드 김소니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와 베테랑 핸드볼 선수 제이콥 크루파(SK호크스)의 일상을 오픈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구라, 김민정, WOODZ(우즈) 그리고 스페셜 MC 로켓펀치 연희가 최근 MZ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트 영상’에 도전한다. 감각적인 춤선을 선보이는 우즈, 연희와 달리 김구라와 김민정은 어딘가 어색한 모습인데,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쇼트 영상’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이날 김소니아 부부의 저녁 메이트로 이승준의 동생이자 전 농구 선수 이동준이 등장해 농구 선수 패밀리의 위엄을 뽐낸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동준은 두 사람의 2세 계획을 묻는다. 농구 선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김소니아에게 이동준은 “아직 시간이 많다”며 조언을 건넨다. 김소니아는 ‘16살 차’ 남편 이승준을 바라보며, “오빠가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이에 김민정이 “40대 아버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모범 사례로 50대 아버님이 계시다”고 옆에 있던 김구라를 가리킨다. 갑자기 지목을 당한 김구라는 멋쩍은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한다.

김구라와 김민정의 ‘톰과 제리’ 케미는 계속된다. ‘결혼 1년 차’ 김소니아와 이승준 부부는 실수로 만들어진 둘만의 귀여운 애칭을 공개한다. 이에 김민정은 “애칭 없으신가요? 라며 김구라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김구라는 “부모님은 부모님, 동현이는 동현이라고 부른다”며 쑥쓰러운 듯 동문서답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내 “이름 자체가 가명인데 무슨 애칭이냐”며 현실감 200% 멘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한국살이 2주 차 제이콥 크루파는 팀 동료들을 상대로 체코 출신의 남다른 자부심을 과시한다. 팀 내 젊은 피 조동함 선수가 200kg에 육박하는 운동기구를 드는 모습에 크루파도 같은 무게에 도전한다. 하지만 들어 올리자마자 팀 동료들에게 SOS를 요청하여 허당미를 발산한다. 훈련이 끝난 후 크루파는 한국의 전통술 막걸리에 도전한다.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확인한 크루파는 “적어도 35 도는 되야지”라며 남다른 술부심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타임아웃’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STATV,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는 SPO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STATV는 KT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 스카이라이프 148번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 플랫폼의 채널 정보 및 재방송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타임아웃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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