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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노제 "외적인 주목, 억울함 커…실력 인정받고 눈물"

기사입력 2021.11.04 08: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노제(NO:ZE)가 '유퀴즈'에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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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는 지난 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댄서들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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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화제를 모은 '헤이마마' 춤을 추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노제는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보자마자 말을 잇지 못하는 허당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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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는 "'스우파' 출연이 처음에는 두려웠다. 외적인 부분으로 주목 받는 게 감사하지만 억울함이 컸다"라며 "당시에는 '보여줄 거 많은데', '실력이 없는 건가?'라고 생각했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스우파'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생겼을 때는 "눈물부터 났다. 그동안 참았던 서러움이 터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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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제는 "'내가 리더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나'라는 의심이 들었다. 그럼에도 나를 믿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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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방송에서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준 노제는 "리더로서 부족한 면이 있었는데 불평불만 없이 누구보다도 응원해 줘서 고맙다"라며 "앞으로 평생 같이 행복하게 춤췄으면 좋겠다"라고 웨이비 크루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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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는 최근 종영한 '스우파'에서 트렌디한 감각과 실력, 화려한 비주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안무가. 이후 다방면의 활약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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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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