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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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송구가 너무 높아'[포토]

기사입력 2021.08.26 18:5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1루 한화 김태연 타석 때 1루주자 하주석이 2루로 도루 시도하고 있다. 키움 2루수는 송성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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