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6 10:50 / 기사수정 2021.08.06 13: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도시어부3' 출연진이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서는 모태범, 김요한, 보라, 그리고 김하영이 게스트로 나서 전북 부안 격포에서 '격포 2020 올민픽'을 진행했다.
이날 황금배지는 68cm 이상의 민어를 잡거나 어종 불문 총무게 1위를 한 도시어부에게 수여되는 형식이었고, 민어를 잡지 못할 경우 배지를 반납해야 했다.
첫 민어는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나왔다. 시작 5분 만에 이경규가 45cm에 달하는 민어를 낚으면서 "배지 지켰다"고 환호한 것. 이경규는 우럭과 동갈돗돔을 연달아 낚으면서 총무게 1위로도 치고 나갔다.

두 번째 민어의 주인공은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이경규보다 2cm 큰 민어를 낚으면서 배지를 지키게 됐다. 바로 이어 이경규는 두 번째 민어를 낚으면서 맨발로 두 다리를 쭉 뻗는 여유를 부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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