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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15년 키운 딸 곱단이, 암 걸려 세상 떠나"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1.07.21 21:19 / 기사수정 2021.07.21 21: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원희가 반려견과의 이별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원희가 함께했다. 

이날 김원희는 "키우던 강아지가 암에 걸려서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혼 하자마자 키워가지고 15년 키웠다"는 그는 "결혼해서 같이 살아서 딸처럼, 의미가 있다. 너무 예쁘고 너무 효녀였다"는 말로 곱단이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조금 처져있거나 하면 위로해주고, 어디 갈 때마다 나를 호위했다. 산책할 때 엄마랑 아빠랑 같이 나가도 엄마가 안 보이면 안 간다"는 말을 덧붙였고, 이를 들은 혜은이는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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