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어린 탁구가 이제 24살"…박은혜, 오재무와 셀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은혜가 소속사 동료 오재무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맨날 같은 회사 라고 자랑하는 '제빵왕 김탁구' 어린 탁구가 이제 24세 청년 오재무가 되어서 함께 촬영도 하고 정말 즐겁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윤시윤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오재무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청년이 된 오재무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박은혜의 청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혜와 오재무는 AL ENT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박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