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터넷 투표, 박지성 최우수 아시아 선수
국제축구연맹(FIFA)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박지성, 셀틱의 나카무라(일본), 프랑크푸르트의 다카하라(일본)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표는 영어권 사용 국가들과 전 세계범위의 두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고. 여기서 박지성은 각각 55.4%와 52.1%라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박지성은 이번 시즌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우수한 플레이로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고, 팀의 우승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지성의 뒤를 이은 나카무라 역시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리그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힌 바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중국 언론에서는 정즈와 순지하이 등의 선수들도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한국과 일본의 선수들과 비교하면 아직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후보에 오르지 못하고 단지 '기타 선수'들로만 분류되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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