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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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힘찬 스윙'[포토]

기사입력 2021.04.09 08:49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0야드)에서 열린 '제 13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6백만 원)' 2라운드 경기, 유해란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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