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건강미 넘치는 발리댁…몸매도 피부도 관리 100점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발리의 내리쬐는 햇볕 아래 피부관리에 힘쓰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스럽게 태닝된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돌아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