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배꼽 드러낸 패션으로 두 아들과 외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 생활 중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함께 할땐 힙색이 최고. 진짜 쏙 들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옷차림으로 외출을 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배가 훤히 드러나는 가희의 발리 현지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제로 몸매도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