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금미, 출산 6개월만 복근…"내 배안에 너 있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크레용팝 금미가 출산 6개월 만에 완벽 복근을 자랑했다.

금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배안에 너 있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미는 6개월 전 출산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에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크레용합 초아는 "어머 언니 대단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금미는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금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