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8 07: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차은우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차은우는 지난 7일 방영된 tvN ‘여신강림’ 8회에서 연애를 알지 못하는, 이른바 ‘연알못’ 이수호 캐릭터의 성장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이날 수호는 방송 초반부터 이전과는 180도 변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준(황인엽 분) 역시 주경(문가영)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마음을 더욱 확고히 깨닫게 된 것. 이로 인해 표현에 서툴렀던 ‘초보 사랑꾼’의 진화가 시작됐다.
먼저, 주경에게 고백할 목적으로 주얼리샵을 찾아 선물을 고르는 순간에는 비장미까지 느껴져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리고 어느덧 찾아온 수학여행이라는 기회. 수호는 내내 주경과 가까이 있고 싶었지만 좀처럼 틈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자신을 피하는 듯한 그녀의 모습에 조바심을 느꼈다.
밤이 되어서야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데 성공한 수호는 주경과 함께 나룻배를 타며 로맨틱한 추억을 쌓았다. 이제껏 좀처럼 꺼내놓지 않았던 세연(강찬희)의 노래를 먼저 들려주는가 하면, 평소 싫어하던 사진까지 함께 찍으며 눈에 띄게 솔직하고 적극적인 표현을 이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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