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화장실 욕조에 앉아 뭐하는 중?…옆라인 예쁘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화장실 욕조에 앉아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리의 기본 숨은 공간을. 찾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화장실 욕조에 앉아 무언가를 들고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문정원은 전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자체 발광하는 옆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최근 이휘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과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