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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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조한선 'KS2차전 관전하는 강두기와 임동규'[포토]

기사입력 2020.11.18 18:5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시구 및 시타를 마친 배우 하도권과 조한선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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