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다이어트로 더 어려진 미모 "마미는 변신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는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 받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갈색 헤어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최근 체중 감량에 돌입한 이윤미는 다이어트에 성공한듯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딸 셋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