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모델 딸과 수영복 화보…"배는 안 나왔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변정수가 딸과 함께 수영복 화보 촬영에 임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촬영을 내가 긴장했다. HOYA 응원해! 물 많이 마시면서 화장실 많이 갔지만 그래두 배는 안 나왔다! 늘 좋은 거 챙겨주고 싶은 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변정수와 딸 유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화이트,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 딸 유채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