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밀착 요가복으로 빛낸 명품 바디라인 [화보]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유이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독점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요가복을 입고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명품 바디라인을 뽐냈다.

유이는 최근 다수 브랜드의 화보를 잇따라 촬영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 화보에서는 광활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이는 동시에 무더운 여름을 달래는 시원한 분위기 또한 선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 밝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우라를 뽐내며 요가복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의 모델같이 긴 팔다리, 군살 없는 바디라인은 밀착되는 요가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핫바디 아이콘 유이가 뿜어내는 에너지와 무드로 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선공개된 룰루레몬 영상 화보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와 최근 방영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한 건강한 마음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유이로 주목을 받은 바, 내추럴한 가운데 빛나는 건강함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룰루레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