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중1때 미인대회 사진"…모태미녀 인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미인대회에 출전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때 미인대회. 다섯살때 아빠랑. 친구야 보고싶다. 아빠도 보고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학교 1학년, 어린 서정희가 한복을 입고 미인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서정희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5살 서정희와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혼자 사니 좋다'라는 제목의 새 책을 출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