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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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스' 이대휘 "첫 연기도전 많이 떨려, 좋은 작품 많이 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9.11.08 13:48 / 기사수정 2019.11.08 14:3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대휘가 첫 연기도전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대휘 , 강민아 ,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힉스와 김경태 PD가 참석했다. 

이날 '몽글스'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이대휘는 "많이 떨리고 서툰 부분도 많았는데 배우 선배님들과 감독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주신 것 같다.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몽글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드라마.

11월 둘째 주부터 ‘KT 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선공개 되며 SBS TV, 네이버,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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