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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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폭투로 손쉽게 득점'[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6:2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5회초 1사 만루 두산 김재호 타석 때 3루주자 정수빈이 키움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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