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1 12:50 / 기사수정 2019.10.11 12: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재형, 장윤주가 윤종신 후임 MC로 '방구석1열'의 가족이 됐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룸에서 JTBC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와 김미연 PD가 참석했다.
'방구석1열'은 '방구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인문학 토크 프로그램. 윤종신과 장성규가 MC를 맡아 시청자를 만나오다, 윤종신이 방송 활동을 마무리짓게 되면서 변화를 맞게 됐다. 이에 윤종신의 후임으로는 정재형과 장윤주가 함께하게 됐다.
이에 정재형은 "앨범 나온지가 얼마 안 돼서 음반 활동을 계속 하려고 했는데 '방구석1열' 이야기를 듣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가 영화음악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서 시나리오 갖고 의논하던 상황들, 어느 정도는 익숙한 하지만 드러내서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MC를 맡게 됐다. 그런 분위기로 편안하게 진행해볼까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불후의 명곡' 8년 정도 이어오고 있고 라디오 DJ도 했고 아까 언급은 안 했는데 영화음악감독으로서 많은 작품을 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고 MC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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