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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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 잡아내는 김웅빈[포토]

기사입력 2019.10.07 22:2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연장 10회초 1사 키움 김웅빈이 LG 이천웅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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