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3 17:30 / 기사수정 2019.06.13 17:43

나눌수록 커지잖아요”(인스타그램_jvc****), "이 영화는 계획이 다 있구나"(네이버_35_m****), 봉감독님...뤼스빽!!!!"(네이버_acid****), “봉준호 당신은 다 계획이 있구나!”(네이버_mjk4****),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맴돈다”(네이버_sang****)”, “영화보고 집 와서 짜파구리 끓여 먹는데 한우가 없다”(네이버_skyh****), “프랑스 사람들도 대왕 카스테라의 전설을 알까!”(네이버_koxi****), “참으로 시의적절한 영화였다”(인스타그램_juns****), “진짜 봉형은 리스펙”(인스타그램_no.11****), “서울대 문서 위조학과 나도 자신 있는데”(인스타그램_h.joo****) 등 영화 속 명대사를 활용한 댓글로 '기생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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