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5 09:49 / 기사수정 2009.12.15 09:49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멕시코를 12-0으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했던 주니어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호 영국을 맞아 분전했지만 1-7로 패했다.
현지시각으로 14일 오후 1시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10 IIHF 세계주니어선수권 디비전 2 두 번째 경기에서 최용호(연세대)가 먼저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이어 내리 7골을 허용하며 2연승을 거두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의 베스트 선수는 이상원(고려대)이 선정됐다. 영국에 일격을 당한 주니어 대표팀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6일 오후 8시 홈 팀 헝가리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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