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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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김강민 호수비에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0:5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말 1사 1루 SK 김강민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처리하자 윤희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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