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타격 기계' 김현수의 방망이가 무섭다.
김현수는 현재 타율 3할5푼2리, 107타점을 기록하며 타율과 타점 순위에서 1위인 두산 페르난데스(3할5푼5리), KT 로하스(108타점)를 뒤쫓고 있다.
현재보다 더 높은 곳의 위치를 향해 배트를 휘두르는 LG의 캡틴 김현수의 훈련 모습을 담아보았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토스 배팅으로 예열 후
타격감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LG의 캡틴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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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