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생민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이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생민 매니저가 등장했고, "오늘부로 일한 지 38일째다. 집도 평택이라서 집도 멀고 운전도 미숙해서 차를 못 받았다. 아침마다 생민 형님 만나서 그때부터 운전해서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 매니저는 "원래 매니저가 없으시지 않았냐. 새로 제가 생겨서 더 편하셔야 되는데 더 불편해하시는 거 같다. 저도 그래서 마음이 불편하다"라며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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