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46
연예

'불타는 청춘' 강문영 "항상 男이 먼저 대시? NO"

기사입력 2018.01.23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문영이 연애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 김도균, 김국진이 숙소에서 낚시 팀을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영은 김도균이 "어려웠던 여자가 없던 것 같다"고 하자 "좋은 남자는 있었어도 어려운 남자는 없었던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칼을 갈고 있던 김국진은 그 말을 듣고 항상 남자들이 먼저 강문영에게 대시를 했을 것 같다고 했다.

강문영은 "아니 그렇지 않다"고 펄쩍 뛰며 "저는 제가 좋아하면 좋다고 말한다"고 감정에 솔직한 연애스타일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