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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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상승…'불타는 청춘' 1위 수성

기사입력 2016.09.28 06:3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전국 기준 4.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4.4%)보다 0.5%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궁단 멤버들은 공식 대결을 앞두고 아육대 양궁 금메달리스트 EXID의 솔지, 혜린, 정화와 모의 테스트를 펼쳤다. 우리동네 양궁단은 A팀 이수근, 이규한, 전효성, B팀 최정원, 이시영, 강호동으로 나뉘어 EXID와 맞붙었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1세트에서는 EXID 멤버들이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1, 2차 시기 합계 53점으로 우위를 점했다. B팀이 50점으로 2위를 했고 A팀이 33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EXID 멤버들이 흔들리는 와중에 B팀 멤버들이 10점을 두 번이나 쏘며 50점으로 1위를 했다. A팀은 36점으로 2세트 연속 꼴등을 했다. A팀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3세트에서 51점으로 1위를 했다. B팀은 1점 차로 A팀에 1위를 내줬다. 경기 초반 잘해오던 EXID는 40점으로 3세트를 마무리했다. 

세 팀 모두 1점씩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가 무승부가 됐다. 이에 각 팀에서 대표가 한 명씩 나와 순위 결정을 위한 에이스 슛오프 전을 가졌다. 이시영, 솔지, 이규한이 에이스로 나섰다. 이규한과 솔지가 8점을 쏜 가운데 이시영이 마지막 화살을 쐈다. 결과는 9점으로 이시영의 활약 속에 A팀이 모의대결에서 우승을 거두게 됐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3%를 기록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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