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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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데프콘 팀, 하나된 스튜디오 '모두 즐겼다'

기사입력 2016.04.29 22:3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데프콘과 '복면 모델' 전은혜가 모두가 하나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4회에서는 린, 켄, 산들, 데프콘, 정준영, 스테파니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위에 오른 빅스 켄은 다음 순서로 데프콘 팀을 지목했다. 데프콘과 '복면 모델' 전은혜는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무대에 올랐다.
 
데프콘은 관객과 호흡하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데프콘의 감각적인 랩에 전은혜의 청량한 음색이 더해지며 스튜디오의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무대를 즐겼다. 두 사람은 아쉽게 382점을 획득하며 1위 탈환에 실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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