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영이 아이 엄마답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없는 오전 시간들을 바쁘게 마치고 이젠 사형제 맞이 할 시간.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의 소소한 일상에 감사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영은 손을 흔들며 활짝 웃고 있다. 블랙 컬러의 아우터와 이와 대비되는 옐로우 색상의 클러치로 청춘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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