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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맨' 윌 스미스 "30년간 연기했기에 소화 가능했던 영화"

기사입력 2019.09.17 17:29 / 기사수정 2019.09.17 17: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제미니 맨'(감독 이안)이 도플갱어보다 더 소름 돋는 복제인간 소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미니 맨'은 쌍둥이이라는 뜻의 영화 제목처럼 '내가 모르는 사이 나의 DNA를 통해 탄생한 복제인간'을 영화의 소재로 삼았다.

전투 능력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전설의 요원 헨리 브로건(윌 스미스 분)과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 주니어(윌 스미스)를 모두 윌 스미스가 연기해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제미니 맨'에 등장하는 복제인간이 완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불완전한 인격의 인물이라는 점. 그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알고 있는 헨리 브로건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가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윌 스미스는 "내가 연기를 30년을 했기 때문에 소화가 가능한 역할이었다. 아마 이십대의 나였다면 '제미니 맨' 속 연기를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윌 스미스 특유의 유머러스 하면서도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연기가 '제미니 맨'의 긴장감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복제인간 주니어'에 대한 애정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

새로운 소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미니 맨'은 10월 9일 한글날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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