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태군, 올해도 목표는 우승..."맛을 아니까 놓치고 싶지 않다" [어바인 인터뷰]
2025.02.19 08:42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LG 외야 미래 이끌 '쌕쌕이' 폭풍 성장 이뤄낼까
2025.02.19 07:48
김혜성-베츠 '키스톤 콤비' 가능하나? 기대 만발…'디펜딩 챔피언' 다저스 도전 이뤄질까
2025.02.19 01:18
150㎞ 왼손 투수 말고도 유망주 많다…'타임 없던' 삼성 신인 드래프트, 대박으로 이어지나
2025.02.19 00:48
국민타자에 할 말 다 한다? MZ라도 '요새 MZ' 다르다 달라…"자신감도 실력, 내 라이벌은 나 자신" [시드니 인터뷰]
2025.02.18 21:49
"현진이, 폰세 여기서 던질 줄 몰랐는데…" 1차 캠프 마친 김경문 감독, 청백전 후 '고맙다' 말한 이유 [멜버른 현장]
2025.02.18 21:00
다저스에 이런 선수 없다?…'날렵한' 김혜성, 로버츠 감독·프리먼 동시 감탄
2025.02.18 20:11
정수성 코치의 '왓츠 인 마이백'…LG '발야구' 살릴 특별한 장비 등장
2025.02.18 19:48
"팀 내 최고 연봉보다 다시 가을야구 하도록"…마인드부터 다른, 권희동의 2025시즌
2025.02.18 19:01
"부상 선수 안 나왔다" 꽃감독 어바인 캠프 대만족…KIA 19일 귀국→20일 오키나와 간다
2025.02.18 17:20
'3번' 김도영·'1번' 심우준·박해민 이어 '2번' 김재환? 두산도 타순 논쟁 터질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면…“
2025.02.18 15:4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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