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월드컵
'최고 149km 직구로 K-K-K' 두산 김택연 "도망가는 투구는 싫었다"
5연투+247구→5개월 휴식…두산 1R 신인 "아픈 곳 없이 잘하고 있다" [시드니 인터뷰]
"부담없는 상황에 올린다"…국민타자 생각하는 '1차지명 활용법' [시드니 현장]
"타격이 확실한 장점, 1군서 캠프 마무리하고파"…선배들에 도전장 내민 'SSG 1R 신인'
'황대인 포함 선수단 40명 참가'…KIA 퓨처스팀, 8일부터 일본 고치서 스프링캠프 돌입
'이도류' 도전 미룬 롯데 슈퍼루키 "타자는 생각 안 해, 투수로 잘하고 싶다" [괌 인터뷰]
'롯데 슈퍼루키' 극찬한 명장…"좋은 직구 가졌어, 어떤 보직도 잘 할 듯 " [괌 현장]
'3억 5천' 숫자 잊은 두산 슈퍼루키 "경쟁은 모두에게 똑같다"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첫 성인대표' 김도영 당찬 포부 "전세계에 저를 알리고 오겠습니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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