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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부분 있었을텐데"…에스파 카리나, '아마겟돈' MV 감독에 보낸 메시지 [엑's 이슈]
트레저 윤재혁X아사히, 흑백 무드서 발산한 '독보적 시크'
샤이니 태민, 첫 공식 멤버십 '탬메이트' 1기 모집…프롬 멤버십 오픈
키노, 亞 투어 '본 네이키드' 성료…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
안현모, 이혼 후 회복 안 됐나…"내 마음에도 수액 좀"
키노, 데뷔 첫 솔로 EP 발매…과감+위트 현세대 사랑법
펜타곤 키노 "1인 기획사 설립, 큐브 직원들에 경외심 생겨" [엑's 인터뷰②]
'솔로 아티스트' 펜타곤 키노 "전곡 프로듀싱, 정말 힘들어" [엑's 인터뷰①]
'펜타곤 출신' 키노, 홀로서기 후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 [엑's 초점]
펜타곤 키노, 5월 2일 컴백 확정…성장한 음악적 역량 '예고'
트레저, 'ASEA 2024' 3관왕 등극 '글로벌 대세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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