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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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나까나' 수익 얼마나 컸길래...글로벌 음반사도 하루 만에 허락 (라스)

기사입력 2026.09.03 10:45 / 기사수정 2026.09.03 10:45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글로벌 음반사로부터 번안곡 발매를 단번에 허락받은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코미디언 조혜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지난 2005년 발매한 '아나까나'에 사용된 'Wanted', 'Hot Stuff', 'Sexy Music' 등 세 곡의 권리를 모두 글로벌 음반사가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난 2024년 발매한 '빠나나날라' 또한 'La Bamba'를 원곡으로 한 노래라고 전하면서 "이 노래는 워너 뮤직 그룹 소유"라고 말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어 "그걸 내야겠다 해서 워너 뮤직에 연락을 했는데, 하루 만에 오케이를 해주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조혜련은 "어차피 제가 '빠나나날라'를 발매하면 저작권료가 전부 거기로 넘어간다. 제가 가사를 쓰든 노래를 하든"이라고 설명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유세윤이 "그렇다고 해도 그런 명곡들은 웬만하면 오케이 안 해줄 텐데"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아나까나' 때 진짜 많은 혜택을 보셨다"고 수익이 괜찮았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조혜련은 내년에는 토니 베이즐의 'Mickey'(미키)를 번안한 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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