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Solar)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솔라는 최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의 '오늘의 한마디'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리, 메신저, 전자사전 등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오브제 위에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의 가사 일부가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좀 쉬어도 돼 네가 먼저여도 돼", "괜찮은 척하던 널 내가 안아줄게", "그때의 네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어" 등 솔라표 위로의 메시지가 베일을 벗어 기대를 모은다.
'나의 20대에게'는 솔라가 지난 2025년 4월 싱글 2집 'WANT' 발매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싱글이다.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하모니카 연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곡에 깊이를 더한 가운데,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 낼 음악적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솔라는 그간 'SPIT IT OUT', '容 : FACE', 'COLOURS', 'WANT' 등 솔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특히, 어느 한 장르나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힌 솔라가 이번 싱글로 들려줄 진정성 있는 보컬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솔라의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한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내년 1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사진 = 알비더블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