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3년 만의 3할'…최형우 메시지 "삼성에서 방출되고 여기 왔다, 포기하지 마!"
한화행 결심 후 손편지 준비한 짐승…"김강민이 한참 동안 썼다고 하더라"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 한화, 노수광-김재영 등 11명 방출
'마지막까지 안 풀린다' 또 부상과 마주한 KIA…김도영 이탈에 깊은 한숨
FA 안치홍, 롯데 떠나 한화행...4+2년 총액 72억..."롯데팬 사랑 품고 떠난다" [오피셜]
정우람, 내년부터 '플레잉 코치'로 새출발…"선수로도 꼭 마운드 서겠다" [일문일답]
박찬호가 SSG 감독으로? 구단은 "전혀 아니다, 후보자 선정 시작" 반박
NC '가을영웅' 권희동, FA 아쉬움 잊었다…"팀이 잘 나가니까 그걸로 됐다" [PO]
'5강 후보'도 아니었던 NC의 가을 대반전…박민우가 생각하는 비결은? [PO]
유강남 향한 김태형 감독의 '무한 신뢰'..."지금 타이밍 너무 좋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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